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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국감] OTC 수퍼판매 당장 실시하라 80% OTC 수퍼판매 대다수 국민 원한다 야간, 공휴일 구입 어려움 때문
서울시민의 83%가 드링크류, 소화제 등의 수퍼판매를 찬성하고 있으며 80%는 허용시기로 '지금 당장'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화원 의원이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1997년 김홍신 의원이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으며, 작년에 실시된 한국갤럽의 조사에서도 77%의 국민이 OTC 수퍼판매를 적극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정 의원은 외국의 경우도 선진 외국의 상당수(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가 OTC의 약국외 판매를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1997년 당시 공정거래위원회·통상산업부·국무총리산하 의료개혁위원회가 허용의견을 밝힌 바있으며, 최근에는 식약청이 규제완화조치차원에서 찬성 의견을 냈고, 복지부는 의약분업 시행이후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 관리하는 변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TC 수퍼판매를 위해서는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연구가 우선 이뤄져야 하며 전문의약품·약국판매용, 약국외 판매용으로 재구분해야 한다고 정 의원은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