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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원수술 DRG적용…삼성·서울아산등 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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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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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buy amoxicillin canada amoxil without insurance link buy amoxicillin canada 본글은 데일리메디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통원수술 DRG적용…삼성·서울아산등 탄력
환자·의료기관 모두 이득, 안과 '백내장' 수술 최다
90년도 중반부터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실시돼온 통원수술이 DRG 적용으로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통원수술(Day Surgery)이란 환자가 수술 당일 병원에 와 수술을 받은 후 그날 퇴원하는 시스템이다.
복지부는 그동안 6시간 이상 관찰 후 퇴원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DRG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요양기관의 반발로 수정체수술과 기타 항문수술, 탈장 수술에 대해서는 이 의무를 배제시켜 그 폭을 확대했다.
삼성서울병원 마취과 한 교수는 "통원 수술은 입원 수술에 비해 환자가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격리되는 기간이 짧고 병원 감염 노출 위험이 적은 것은 물론 병상가동률 또한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시스템이 DRG를 적용받게 됨으로 인해 더욱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통원수술의 활성화는 레이저와 내시경등을 이용한 '최소절개수술'이 정착, 빠른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의 의학영상전송시스템(PACS) 발달이나 임상병리검사 자동화, 마취술의 진보 등도 원스톱 진료 및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의 수요와 맞물려 이를 원활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최근 마취과 학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통원수술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백내장 수술로 30.2%를 차지하고 있으며 탈장 수술(23.5%)과 안성형술, 코골이 수술, 후두 혹절제술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또한 진료과별로는 ▲안과(37.1%)▲외과(15.9%)▲이비인후과(14.7%)▲정형외과(13.4%)▲산부인과(10.5%) 등의 순이었다.
병원별로도 95년 '통원수술센터'를 개설한 삼성서울은 첫해 전체 수술의 21.1%에 대해 통원 수술을 실시하는 등 시작부터 호응을 보였으며 현재는 40%대까지 그 비율을 높였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시행되는 통원수술이 40%~60%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서울아산병원도 '외래수술실'에서 전체 수술의 30%에 해당하는 통원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이나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종합병원도 최근 그 비율을 20%대까지 향상시키는 등 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치질수술, 디스크수술, 인대재건술, 지방흡입술, 유방성형술 등의 통원수술은 전문병원을 표방하는 여러 의원급병원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DRG 체계하에서의 통원수술 적용은 통원수술에 대한 적정 보상이라는 측면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 이득을 볼 수 있고 절가된 의료비만큼 적절한 지불보상이 이뤄지게 돼 앞으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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