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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데일리메디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인터넷 불법의료행위·행정처분 '증가' 지난해 적발된 168곳중 165곳 의원으로 개원가 집중 인터넷 등을 이용한 불법의료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의료기관이 2002년 이후 증가하고 있으며, 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등을 이용한 의료불법행위로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이 168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복지부가 지도대상 의료기관 2만8344곳 가운데 1만4889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것으로 적발된 의료기관은 병원은 3곳에 그쳤지만 나머지 165곳이 의원이었다.
또한 올해 6월말 현재 인터넷을 이용한 불법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은 51곳이었으며, 이들 모두 동네의원이었다.
반면 지난 2000년에는 종합병원 3곳, 병원 1곳, 의원 4곳 등 8곳이 적발됐고, 2001년에는 의원 11곳이 행정처분을 받은데 불과해 지난해 이후 인터넷 의료 불법행위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적발된 의료기관 가운데 동네의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개원증가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불법광고행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