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본글은 데일리메디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국감파일①]소아과·ENT 70% 항생제 처방 김성순 의원, 소아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順 처방률 높아 의원급 의료기관중 소아과, 이비인후과의 경우 환자 10명중 7명꼴로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성순 의원은 심평원 국감에서 "2002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과목별 항생제 처방율을 분석한 결과, 소아과의 경우 1분기 67.7%, 2분기 71.1%, 3분기 68.5%, 4분기 69.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비인후과의 경우 1분기 68.6%, 2분기 70.0%, 3분기 68.0%, 4분기 66.2%로 소아과와 마찬가지로 환자 10명중 거의 7명 정도에게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가정의학과는 항생제 처방률이 45% 안팎으로 나타났고, 일반의는 32%, 내과 30% 정도를 보였다. 이에따라 김 의원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종합관리제와 약제 적정성평가를 통해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적절히 관리하고, 일선 의료진도 심평원이 권장하는 감기심사원칙을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등 항생제 처방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