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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데일리메디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국감파일⑧]전산청구S/W, 오류율 45.3% 임채정 의원, 유명무실한 전산청구 S/W심사위원회 의원급 의료기관의 의무기록과 진료비 청구서간 청구코드 일치율이 20% 이하이며, 청구오류율도 45%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채정 의원은 25일 심평원 국감에서 "지난 4월 심평원이 실시한 '의원급 의료기관 청구 질병코드 실태' 조사결과, 580개 기관중 116개 기관에서 의무기록과 진료비 청구서간 일치율이 20% 이하이며, 청구오류율 역시 45.3%에 달하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전산청구 소프트웨어 심의위원회에서 프로그램 검사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라서 유명무실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심의위원회에서 검사를 받은 프로그램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116개 업체 프로그램중 24개업체, 28개 프로그램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임 의원은 "전산청구 S/W에 검사를 전문화하고,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