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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학신문]경남도의사회-의료봉사단 공식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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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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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의사회로 거듭 나"
의료봉사단 공식 출범-수재민 위한 쌀 920 포대 전달
경남도의사회, 수재민 3,000여명 진료하는 등 지역 주민과 고통 분담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이원보)가 최근 의사회 차원의 의료봉사단 발족과 함께 수재민을 돕기 위한 쌀 전달식을 갖는 등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의사회 단체로 거듭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경남도의사회는 지난달 29일 '제 4회 경남의사의 날'을 맞아 '경남도 의사회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단장에 김홍양 동마산병원장을 임명하는 등 의사회 차원의 의료봉사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김재정 의협회장과 김정부 국회의원(마산시 합포지구), 최수남 경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손재현 명예 회장, 김창수 전남도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 행사에서는 개안수술 증서 증정, 장애 중!·고등 학생(25명, 각 50만원)에게 장학금 수여, 그리고 경남의사 의료봉사상으로 이정근 원장(김해시 총무이사)을 선정해 수상식을 가졌다.
이와 동시에 경남지역 안과개원의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의료봉사단의 첫 공식 사업인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의 무료개안 수술'을 위해 안 검진을 시작하는 등 연중 지속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더욱이 경남도의사회는 태풍 발생 직후인 지난달 17일-25일까지 8일 동안 각 수해 현장들을 회원들이 일일이 방문하며 총 3,058명의 수재민을 진료하는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각 시군구 의사회에서 답지된 수재의연금 1,500만원도 지역 언론사 등에 기탁했다.
또한 이달 9일에는 이원보 경남도의사회장과 박정호 마산시의사회장 및 의사회 임원진들은 황철곤 마산시장을 직접 방문, 쌀 220 포대와 위로금 100만원 등을 전달하는 등 지역 주민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했다.
이로써 경남도의사회는 지난 6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2,200만원 상당의 쌀 920 포대 등을 피해가 극심했던 도내 10개 시!군에 보내는 등 피해 주민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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