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감소로 병원경영악화 주요인 지적 서울시병원회, 정부에 강력 건의 서울시병원회는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본인부담금이 의원급에 비해 2-4배 많음으 로 인해 외래환자가 감소하면서 병원경영악화의 주요인 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의원급 외래환자 본인부담금을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유태전 서울시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최근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현행 의원급에 비해 병원 은 2배, 종합병원은 2.5배 종합전문병원은 4배가 넘는 외래환자 본인부담금의 차이로 인해 환 자가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치중, 병원급 의료기관의 재정악화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료전달체계 및 중소병원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원급 요양기관 외래환자 본인부담정률제(요양급여 비용의 30%)를 조기에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회측은 이 같은 외래환자 본인부담금의 조기 개선 및 MRI 및 초음파 등의 비급여 연장 등 주요현안을 관철시켜 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