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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공단, 내년 수가 협상안 51.5원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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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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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공단, 내년 수가 협상안 51.5원 제시
재정위 결정…의약계 두자리 인상 요구, 협상 결렬 예고
내년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올해 55.4원) 협상과 관련 공단이 지난해 경영수지연구결과를 토대로 50원에다 물가상승률을 반영, 51.5원 수준을 협상안으로 제시하기로 확정했다.
공단 재정운영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9인 협상소위를 구성했다.
공단 재정운영위는 지난해 서울대 등 4개 컨소시엄이 마련한 경영수지기준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단가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영수지분석기준 환산지수에 따르면 적정 단가가 병원급 이상 49.03원, 의원 47.58원, 약국 49.05원, 치과 56.62원, 한방의원 42.08원으로 산출됐고, 가중평균가가 50원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공단 재정운영위는 50원에다가 물가상승율 등을 포함 3%(1.5원)를 반영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공단 이사장을 포함한 9명으로 협상소위를 구성키로 하고, 협상소위에 포괄적인 협상권한을 위임했다.
공단 재정운영위 소위가 최근 협상안을 별도 마련하지 않고 협상에 나가자는 안은 폐기됐다.
공단 재정운영위가 이같은 협상안을 마련한 반면 의약계는 두자릿수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이 타결된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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