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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손보협측 비방에 공동성명서 발표 등 강력 대응 ‘자보진료수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보고서 배포 금지 요청
의료계는 손해보험협회의 「의료계 일방적 비방 보도자료」에 대해 강력 항의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키로 하고, 손보협에 담당자 문책, 협회장 사과 요청 촉구 항의 서한을 전달키로 했다.
손보협이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보도한 "자보환자 치료비 일반환자보다 8.5배 높아-자보환자는 병원의 봉" 제하의 기사에 대해 의료계는 의료관련 단체와 병원 보험 실무책임자 대책회의를 열어 강력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언론중재 신청을 통해 해당 보도자료를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반론 보도 청구 문제와 상황에 따라 명예훼손에 의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법적 대응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한편, '인제대·한림대 및 한국소비자보호원' 공동연구팀이 '자보진료수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보고서가 교통사고 환자의 특성 등은 무시한 채 진료수가 수준이 지나치게 높다고 왜곡 발표됐다며, 건교부 및 자보진료보수분쟁심의위원회에 동 연구보고서 제작 배포 금지를 요청키로 하고, 차후 자보 적정진료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