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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tion stories abortion clinics houston click here 본글은 데일리메디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보험청구 50대藥 약제비 1/4 '독식' 2002년 노바스크정 1175억원 1위 고수…국내약 24품목
지난해 EDI 보험청구 순위 50개 품목의 청구액이 모두 백억원대를 상회했으며, 총액이 933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민주당 김성순 의원에게 제출한 '2002년 EDI 청구순위 50위 품목현황'에 따르면 50위권 의약품 모두 연간 청구액이 1백억원을 넘었고, 총액으로는 1조원에 육박했다.
이는 전체 약제급여비 3조6600억원의 1/4을 차지하는 것이다.
품목별 청구금액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정이 1175억원으로 388억원에 그친 한독약품의 아마릴정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노바스크정은 2001년도에도 1위를 지킨 바 있다.
이어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캅셀과 한국BMS의 탁솔주가 3백억원대를 청구하면서 2001년에 이어 3, 4위를 고수했다.
2백억원 청구약은 △한국MSD 코자정, 조코정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오로스정 △한국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대웅제약 푸루나졸캅셀 △사노피신데라보 아프로벨정, 플라빅스정 등이다.
그 뒤를 이어 △대웅제약 에어탈정 △한국쉐링 울트라비스트 △한국화이자 리피토정 △GSK 아반디아정 △LG생명과학 자니딥정 △동아제약 동아니세틸정 △한국오츠카제약 무코스타정 △종근당 딜라트렌정 △GSK 제픽스정 △일동제약 일동후루마린주사 △중외제약 가나톤정 △안국약품 푸로스판시럽 △한국MSD 포사맥스정 등이 192억원에서 155억원 청구됐다.
한국로슈 후트론캅셀 △현대약품 현대테놀민정 △한미약품 이트라정과 뮤코라제정 △일성신약 일성오쿠멘틴시럽 △한독약품 무노발정 △한화제약 리비알정 △한국MSD 프로스카정과 코자플러스정 △녹십자PD의 녹십자피디알부민주 △명인제약 명인디스그렌캅셀 등도 152억원에서 128억원 청구돼 25위에서 35위에 올랐다.
GSK 잔탁정 △대웅제약 대웅굴루코파지정 △아벤티스파마의 탁소텔주 △SK제약 레보프라이드정 △유한양행 유한스프렌딜지속정 △한독약품 트리테이스정 △건일제약 아모크라시럽, △한국얀센 모티리움엠정 △경동제약 디로핀지속정 △베링거인겔하임 디아미크롱정 등은 128억~111억원이 청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유한양행 이세파신주사와 코푸시럽에스 △건일제약 아모크라정 △부광약품 치옥타시드정 △한국와이어스 프레마린정 등이 108억~103억원으로 50위 안에 들었다.
한편 오리지널 의약품이 절대강세를 보이는 ETC시장에서 국내 제약사 의약품이 50개품목 중 24개 포함돼 나름대로 선전했다.
특히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의 경우 각각 3개 품목씩 50위권에 링크시키며 국내 제약사의 자존심을 지켰고, 중소규모의 건일제약 역시 2개의 품목이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