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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협]전공의노조 출범 30%에 달려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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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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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abortion pill online usa abortion pill online usa 전공의노조 출범 30%에 달려있어 전공의노조 7월 25일 출범 10명 중 6명 가입의사 밝혀
전공의 노조가 7월 25일 출범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23일 '제3차 전공의노조 포럼'을 서울대병원 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개최하고 오는 7월 25일 전국전공의노조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경 대전협 정책이사(대구 파티마 병원 산부인과4)는 '우선 전체회원의 30%를 노조에 가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30%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초기 공무원노조와 교원노조의 예를 참고 삼아 산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체적인 노조의 설립형태에 대해서는 '각 단위병원별로 노동조합 조직을 우선 설립해 이를 연합체 성격의 전국 전공의노조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기업체별 노조가 아닌 직종별 노조를 대전협 산하에 두는 것이 이상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동권 대전협회장은 '전공의들이 만드는 노조는 국민의 건강과 의료의 질 향상이란 공익적인 목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온건하고 합리적인 노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노조는 전공의들의 합리적인 처우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과 의사교육시스템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전협은 이날 '전공의노조 회원의식 조사' 결과를 통해 전공의 10명 중 8명(76.3%)이 전공의 노조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6명(62.6%)이 노조가 설립되면 가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노조설립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281명의 전공의 회원을 대상으로 올 1~2월 동안 조사됐으며 응답 회원 10명 중 8명(79%)가 전공의노조의 우선과제로 전공의 급여 및 처우개선(42.6%)과 수련환경 개선(36.4%)을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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