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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협]진료비 환수금액 철저히 따져봐야
작성일 2004/06/11
내용

melatonin and weed before bed

melatonin and weed erowid foxvision.dk
진료비 환수금액 철저히 따져봐야

심평원, 전산오류 인정…재발방지 나서야
환수결정 금액 미확인 땐 불이익 당할 수도

2003년도에 실시했던 미판독 판정 진료비에 대한 환수금액이 심사평가원으로부터 해당 요양기관에 통보됐으나, 건강보험공단이 환수한 금액과 차이를 보여 논란이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험심사간호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심사평가원은 미판독 판정 진료비 환수공문을 일제히 해당 요양기관에 통보했으나 전산오류로 인해 건강보험공단이 실제로 더 많은 금액을 환수한 경우가 발생했다.이와 관련 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법상 10원 미만의 금액은 단수처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외래청구건이 많은 요양기관의 경우 10원 미만의 금액이 클 수도 있다고 밝혔다.또한 환수금액의 경우 판독료 부분만 요양기관에 통보가 됐어야 하는데 해당병원의 이의신청 자료에 대한 환수금액까지 판독료 환수금액에 포함돼 혼란이 있었던 것이라며, 전산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보험심사간호사회 관계자는 '해당 요양기관에서 환수결정금액에 대해 일일이 확인하지 않을 경우 전산처리오류로 인해 손해를 보는 사례
가 발생할 수 있다'며, '미판독료 건수가 적은 병원은 큰 영향이 없으나 건수가 많은 병원은 반드시 환수금액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심사평가원에서 환수결정금액을 건강보험공단에 통보해도 건강보험공단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으며, 전산오류가 발생해도 요양기관은 손해를 보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며, 심사평가원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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