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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협]대한메조테라피학회 5일 창립학술대회
작성일 2004/09/09
내용

sertraline and alcohol hang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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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메조테라피학회 5일 창립학술대회

미용의학 새화두, 5백명 참석 인기실감
인증의 제도 추진,국제교류 추진 의사

메조테라피의 올바른 지식 습득과 지술 전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대한메조테라피학회가 지난 8월24일 발족한 이래 5일 창립학술대회를 열었다.
메조테라피는 올해 들어 미용관련 의학분야 연수 및 학술행사에서 단골메뉴로 등장할 만큼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창립학술대회에도 500여명이 참석,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한메조테라피학회 윤방부 회장(연세의대 가정의학교실)는 메조테라피가 개원가에 급속히 확산되면서 체계화된 학회창립을 준비했다고 설명하고 추후 사업으로 전문 메조테라피스트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평점제 실시, 세계메조테라피학회와의 협력과 교류 추진, 일정 평점을 취득한 경우 향후 인정의제도 시행 계획임을 밝혔다.이날 학술대회에서 '한국 메조테라피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한 김경곤씨(연세의대 가정의학)는 국내에서 체중감량과 셀룰라이트 및 피부미용에서 메조테라피가 집중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현상에 대해 시술을 위한 초기비용이 적고 또 의사가 직접 시술해 줌으로써 환자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메조테라피가 임상가들에게는 인기가 높으나 수준높은 연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약제의 투여경로 및 적응증에 대한 의학적 연구결과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 프랑스 보로도에서 메조테라피 학위를 취득한 이광표 원장(수원 서울의원)이 메조테라피의 주사기법, 약물선택기준, 배합기준, 주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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