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ome
> 메디칼 > News Clip |
 |
제목 |
의사 전문 취업 사이트 등장 |
|
작성일 |
2003/09/19 |
|
내용 |
sertraline and alcohol interaction sertraline and alcohol 본글은 디지털청년의사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의사 전문 취업 사이트 등장
의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취업사이트가 나타났다. 이전에도 의료인전용 채용사이트는 있었지만, 간호사, 코디네이터 등이 아닌 순수하게 의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는 닥터링크(대표 임재욱)가 최초이다.
닥터링크는 개설 4개월이 채 안 된 현재 10대 검색사이트 '의사취업' 검색어 인기 순위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의사 회원 1만 5천명, 병원 회원 3천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직접 찾아가는 헤드헌팅 서비스이다. 닥터링크의 임재욱 대표는 헤드헌팅을 신청하는 의사를 직접 만나보고 각자의 성향과 원하는 바를 파악, 가장 적절한 병원을 찾아줌으로써 인력난을 겪고 있는 병원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바라는 의사들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한다.
또한 병원을 방문해 근무조건은 물론, 병원의 부채율, 위치, 동선까지 파악하며, 직접 말하기 어려운 민감한 임금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의 소지를 최대한 없애려 노력한다.
임재욱 대표는 “병원에서는 수익을 위해 진료에 간섭하고, 의사는 이에 반발해 개원 등의 핑계로 병원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며 “이는 주먹구구식으로 채용이 결정되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 “의사와 병원 양쪽이 원하는 바를 전달하고, 채용 시에도 공인노무사에 의해 진료조건, 임금 등이 세세하게 명시된 ‘근로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이러한 소지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헤드헌팅이 단순히 알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채용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헤드헌팅은 의사의 경우 10만원의 선수금을 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병원은 성사될 경우 월급의 20%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지불하면 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