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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데일리메디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소아과·내과·이비인후과, 10명중 9명 약 처방
심평원, 외래 원외처방률…소아과 97%·내과 92%·이비인후 91%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의 외래환자 원외처방률이 90%대를 넘어 거의 대부분 환자들이 약을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심평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의원 표시과목별 외래환자 원외처방률을 조사한 결과, 소아과의 경우 무려 97.27%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내과 92.43%, 이비인후과 91.7% 등을 기록했다.
특히 외래 원외처방률은 원외처방건수를 외래환자 내원일수로 나눈 것으로서 이들 3개과에서는 외래환자 10명중 9명이상에게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어 피부과가 88.95%를, 비뇨기과는 86.94%를 각각 기록하며 의원의 평균 원외처방률 80.63%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도 일반의가 79%를, 안과의 경우 77%, 일반외과 75%, 정형외과 및 산부인과 각각 53%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표시과목별 내원일당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과목은 안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였고, 반면 가장 낮은 과목은 소아과로 나타났다.
한편 의원 외래 요양급여비용의 과목별 청구액은 일반의가 총 6137억원으로 23.2%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고, 내과 18.8%(4952억원), 이비인후과 10.2%(2700억원), 정형외과 9.5%(2507억원), 소아과 9.3%(2456억원) 등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