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온천과 호텔 등의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대전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됐다. 12일 조이소아과병원과 우리안과 등 대전지역 4개병원과 유성아드리아호텔 및 레전드 호텔 등이 주주로 참여한 GHR(嘉軒 Hotel&Resort)㈜는 창립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현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온천이나 병원, 호텔 등을 모집 중이다. 창립식에서 변상현 조이소아과병원장은 “대전을 의료휴양허브로 만들기 위해 이러한 의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상생의 방법을 마련, 이러한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GHR㈜ 협력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은 협력 온천에서 30% 의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등 온천, 병원, 호텔 등을 값싸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특정 은행카드 이용시 할인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