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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일리메디]복지부, 환자 병력·진료정보 전산관리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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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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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cheap abortion in chicago cheap abortion pill kit online 복지부, 환자 병력·진료정보 전산관리 추진 전국 병원 기존 기록 토대…개인정보 무분별 공개 우려
빠르면 오는 2006년부터 개인병력이 전산 관리된다. 이에 따라 환자의 모든 질병·진료 정보 등이 컴퓨터에 입력돼 어떤 병원을 가든지 이 같은 개인 자료를 토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개인 프라이버시 보안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서 개인 병력 등이 환자 본인의 동의없이 무분별하게 공개될 수 있어 논란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진료기록부의 전산화를 조기 구축키로 하고, 이에 필요한 병원 용어 표준화와 질병별 기호화 작업과 함께 각 병원간 개인 진료 자료를 호환할 수 있는 전송표준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개인 자료에는 각종 진료 기록과 약 처방 내역·의사 소견 등 환자의 몸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기게 된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이 진료 전산화를 실시, 이른바 '종이없는 병원'을 실현하고 있으나 이를 2006년부터 일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시범 실시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특히 진료 전산화가 되면 전체 총 진료비 가운데 10%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진료 전산화가 이뤄지면 평생건강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것"이라며 "국민 질병관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진료 전산화를 위한 로드맵을 조만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진료 전산화에 참여하는 병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앞으로 중·대형 병원뿐 아니라 개원가들도 자연스럽게 진료 전산화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봤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러나 "진료 전산화가 실시될 경우 개인 질병의 공개에 대한 보안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미국의 경우 개인 진료 카드를 지급, 이를 통해서만 신상을 알 수 있게 하고 있어 우리도 이 방식을 차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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